원래 이 마트 그만둘 때 담당이 존나 짜증나게 해서 담당이랑 싸우고 나오려고 했는데
여기가 집이랑 제일 가까운 대형마트라서 안좋게 그만두고 나면 혹시 나중에 장보고 어쩌고 하기 불편할까봐
꾹 참고 좋게좋게 마무리짓고 나온 거였는데 막상 좋게좋게 그만두고 보니 전혀 장보러 가기 편하지 않았다….
우선 2번째로 껄끄러운 사람이 담당(이를테면 매니저?).
이새끼가 존나 싸가지가 없어서 좀 그렇다.
인사를 해도 지랄 안해도 지랄이야 미친새끼가 아오 빡쳐-_-
그리고 3번째로는 같이 일했던 여사님들 중에 나이 좀 있으신분들은
내가 거기서 일한지 2년이 되어가는데도 아직 거기서 일하고 계셔서
마주칠때마다 인사하기도 좀 뻘쭘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...여튼 좀 그렇다.
그리고 그거 그만둘때 한창 뭐 일본에 신문장학생 간다 어쩐다 하고 그만뒀어서
나만 보면 일본 안갔냐고 묻는 통에 귀찮기 짝이 없다능….
그리고 제일 껄끄러운 건, 대차게 갑툭튀해서 대시했다가 시ㅋ망ㅋ했던
얼굴 참 이뻤던 동갑 캐셔 여햏…
어제 장보러 갔더니 아직도 있더라.
지금 봐도 참 곱긴 곱더라만…
남친 있다고 팅김당했는데 과연 지금도 남친 있을까.
남친 아니고 남편 있을지도 몰라 나랑 동갑이니까 -_-; ㅎㄷㄷ...;
내가 지금 프로 만화가였다면 레알 다시 대시했다 ㅋㅋㅋ(지랄 ㅋㅋㅋ)
그 외에도 뭐
나중에 혹시 프로 딱지 달면
난 진짜 길가는 애기들마다 죄다 붙들고서 헌팅할것같어 ㅋㅋㅋ